[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안문숙과 임원희, 김승수와 양정아가 더블 데이트를 즐기게 됐다.
27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안문숙, 임원희, 김승수, 양정아가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문숙과 임원희는 김승수와 양정아 커플과 함께 더블 데이트를 즐기게 됐다. 안문숙과 임원희가 이동하는 차 안에서 꽁냥거리는 동안 김승수와 양정아는 두 사람을 기다렸다.
김승수는 양정아에게 "내가 준 목걸이 하고 왔냐"고 물었다. 이에 양정아는 "하고 왔다"며 "잘 어울리냐"고 하면서 김승수가 준 목걸이를 보여줬다. 이를 본 서장훈은 "이분들은 이미 결혼하신 걸로 아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승수와 양정아는 임원희와 안문숙을 만나 차에 올랐다. 차에 오른 두 사람은 핸드크림을 발라주며 손을 잡고 스킨십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보던 임원희는 안문숙에게 미스트를 뿌려줬다.
안문숙은 예전 부터 더블 데이트가 로망이라고 했다. 이에 양정아는 "언니 옛날에 더블 데이트 이런 거 안 했냐"고 물었고 안문숙은 "난 등학교 때 '미스 롯데' 때문에 그럴 기회가 없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양정아는 "나는 미스코리아 출신인데 커플 데이트 한 적 있었다"고 했다. 이를 들은 김승수는 "잘났다"며 "커플 데이트 선배냐"고 질투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서장훈은 김승수에 대해 "보기엔 그렇게 안보이는데 잘 보면 아주 질투 왕이다"며 "무슨 말만 하면 질투를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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