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백 투 더 비기닝’(감독 딘 이스라엘리트)이 물리영역 메가스터디 대표 강사인 과학전문가 김성재 선생의 ‘시간여행 과학 인강(인터넷강의)’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백 투 더 비기닝’의 ‘시간 여행 과학 인강’에서 김성재 선생은 “마이클 베이 감독이 ‘트랜스포머’를 버리고 선택한 영화”라며 “단지 에피소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사건 재구성으로 벌어질 수밖에 없는 모순 혹은 패러독스를 다룬 영화”라며 감탄했다. 영상 속 그는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과 블랙홀을 이용하면 미래로의 시간여행은 이론적으로 가능하며, 과거로의 시간여행 역시 ‘매우 빠른 속력으로 움직이는 시계는 느리게 흐른다’는 특수 상대성 이론과 ‘차원과 차원, 블랙홀과 또 다른 차원의 블랙홀과의 연결’인 웜홀 이론을 통해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는 점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 과거로 갔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패러독스를 ‘할아버지 패러독스’라는 예시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내며, 패러독스를 보완하기 위한 평행우주론도 곁들여 설명한다.

앞서 김성재 선생은 천만 관객을 동원한 ‘인터스텔라’ 속 과학 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한 ‘인강’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김성재 선생은 이번에는 ‘백 투 더 비기닝’ 속 시간여행과 그로 인해 생기는 패러독스에 관해 다양한 그래픽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한편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자로 나선 ‘백 투 더 비기닝’은 우연히 시간재조정장치를 완성한 과학도들이 시간여행으로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과거를 재구성하다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타임슬립 블록버스터다.

‘백 투 더 비기닝’은 ‘테이큰3’의 조니 웨스턴과 드라마 ‘가십걸’ ‘스킨스’ 등에 출연한 소피아 블랙 디엘리아 등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들이 출연한다. 오는 26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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