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운동부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눈길을 끈다.

1일 밤 9시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딜리버리를 하게 된 운동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호영 셰프는 딜리버리를 할 조식 메뉴는 바로 전복장 주먹밥과 톳 된장국이라 했다. 하루 전날 간장에 담가둔 전복을 잘게 썰어 야채와 함께 볶아 주먹밥을 만든 정호영 셰프는 톳 된장국을 만들려 했다.

정호영 셰프는 멤버들에게 톳을 볶아서 된장국에 넣어 달라고 했다. 볶은 톳을 넣은 뒤 된장까지 넣어 끓여 주고 야채까지 넣고 한소끔 끓여주면 톳된장국이 완성된다.

이들은 도시락 통에 예쁘게 담아 배로 배달 하기 위해 보자기로 고정하기에 나섰다. 이때 바람을 보던 홍성흔은 "올 때는 뒤바람이라 편했는데 갈때는 맞바람이다"고 걱정했다. 이들은 물살을 뚫고 가야하는 상황인 것이다. 심지어 이번엔 도시락까지 있어 신경 쓸 게 늘어났다. 안정환은 아슬아슬하게 도시락을 싣고 가는 유희관, 조원희, 김남일, 홍성흔을 불안하게 쳐다봤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이와중에 더보이즈 주연은 호텔에 있는 손님들에게 뽀송뽀송한 모습으로 조식 배달을 하고 있었다. 모니터로 이를 보던 이대호는 "차별 뭐냐"고 했고 붐은 "저희도 어쩔 수가 없다"고 했고 이대호는 "힘든 건 다 운동부가 하고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에 탄 운동부 멤버들은 그냥 도시락을 가져다 드리면 되는데 굳이 대각선으로 가려 해 난관을 마주했다. 이를 본 이대호는 "굳이 대각선으로 가려고 하지 말고 조류 따라 떠내려가면서 섬으로만 가면 되잖냐 내려거 걸어가면 되는데 왜저냐"고 했고 안정환 역시 "그냥 거기다 대서 갖다 드리면 되잖냐"고 답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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