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혜리가 친근한 인간미를 뽐냈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는 최근 '바쁘다 바빠. 일주일 스케줄 꽉꽉 채워 움직이는 혜리의 세포들'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혜리는 광고 촬영 전 메이크업을 받으며 "왜 이렇게 부을까 나는, 도대체"라고 억울해했다.

이어 "어제 저녁도 안 먹었는데"라고 덧붙이더니 이내 "먹긴 먹었는데.."라며 김치찜을 먹었다고 밝혀 모두를 황당케 했다. 그러면서 "근데 한끼 먹었는데"라며 "밥 빼고 먹었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혜리는 또 다른 광고 촬영장에서 "오늘은 귀욤귀욤 콘셉트라서 나의 붓기가 도움이 되고 있어"라고 뿌듯해했다.

모든 스케줄을 마치고 귀가한 그는 "과연 난 오늘 세수를 할 수 있을까?"라며 "하루쯤은 괜찮지 않을까?"라고 합리화하기 시작했다.

아울러 "이런 날 제일 싫다. 아침에 머리 감았는데 저녁에 또 감아야 하는 날 말이다"며 "원래 머리는 밤에 감아야 한다"고 털어놨다.

특히 혜리는 "억울해, 한 번 더 씻어야 되는 느낌이야"라고 투덜거려 폭소케 했다. 하지만 결국 게으름을 딛고 초스피드로 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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