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전현무가 장동민에 대해 극찬했다.
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는 전현무와 장동민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장동민이 대결을 펼치게 됐다. 장동민은 골프 에이스로 이른바 '독기붓기 대표 지니어스 장'으로 불리는 인물이었다.
반면 전현무는 장동민을 '스승'이라 칭하며 제자라고 했는데 이런 장동민에 맞서게 된 것이다. 게다가 코칭 없이 정면 승부로 이뤄졌으며 홀인까지 타수로 승패를 결정 짓는 경기였다.
먼저 장동민이 시작했고 홀인은 못했지만 가깝게 붙였다. 이어 다시 채를 잡았을 때 장동민은 2타 홀인에 성공했다. 전현무는 "연달아 홀인을 어떻게 하냐"고 하며 부담스러워 했고 첫 퍼칭은 좀 많이 짧은 모양새를 보였다.
이를 본 전현무는 "승리는 물 건너 갔고 동점 가자"고 외쳤다. 하지만 2번째 도전에서도 전현무는 실패해 승패는 지고 말았다. 이로 인해 장동민이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김민경은 "진짜 험난하게 이겼다"고 말했다. 김국진은 전현무에게 "경기를 해 본 결과 어떻게 느꼈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장동민의 재발견이다"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여자 개그맨들이 좋아하고 심쿵 한다는 게 알 것 같다"며 "심쿵 포인트가 몇 개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종 테스트에 '난 봐줄 생각이 있다'라고 하는 말이 내가 여자였으면 넘어가겠더라"고 했다. 장동민은 "저는 개인 적으로 골프의 재미를 전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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