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이유영의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난 5월 열렸던 '함부로 대해줘' 제작발표회 의상이 재조명 되고 있다.
3일 이유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헤럴드POP에 "이유영 씨는 비연예인 남편과 올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로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는 9월 부모가 된다"라며 "출산일이 다가옴에 따라 별도의 결혼식은 아직 예정하고 있지 않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부로서 또 부모로서 새로운 인생의 막을 올리는 이유영 씨에게 애정 어린 관심과 축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갑작스럽게 전해진 겹경사 소식에 이유영을 향한 축하가 쏟아짐과 동시에, 지난 5월 진행됐던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제작발표회 현장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유영이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임신 5~6개월이었던 당시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는 것.
지난 5월 13일 열린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제작발표회 당시 이유영은 하늘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품이 큰 벌룬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한 자태를 뽐낸 이유영은 평소와 다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던 터. 이날 이유영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는 D라인을 가리기 위한 스타일링으로 밝혀졌다.
또한 같은 날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도 출연했던 이유영은 올블랙 루즈핏 블라우스에 짧은 치마를 매칭한 것도 재조명 되고 있다.
드라마 종영과 동시에 결혼, 임신 소식을 정한 이유영에 뜨거운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유영은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 '간신', '그놈이다',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나를 기억해', '세기말의 사랑', 드라마 '터널', '친애하는 판사님께'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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