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호가 벌써 미래에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밝혔다.
3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SOLO)’에서는 솔로남들의 자기소개가 전파를 탔다.
모두가 고대하던 솔로들의 정체가 공개됐다. 영수는 1989년생 L전자 인사 담당자. 경남 창원에서 근무한 지 11년이라는 말에 MC들은 대구에 거주 중인 옥순의 표정에 주목했다. “장거리 연애에 대해 질문이 있을 것 같아서 먼저 말씀드리면”이라며 웃는 영수는 “연애 중일 땐 전혀 상관 없을 것 같고 결혼하게 된다고 하면 원하시는 지역으로 근무지를 옮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거리는 장벽이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영호는 1993년생으로 개업한 한의사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대출 없이 개업했습니다. 아파트 분양권도 있고요”라는 어필에 솔로남들은 “경제력”이라며 수군댔다. “선호하는 나이 차이는요?”라는 질문에 영호가 “연하는 다 괜찮을 것 같고 연상은 고려하지 않았는데 2살 정도까지는 잘 맞는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라고 답하자 MC들은 “좀 더 써도 돼”라며 초조함을 드러냈다. 영호는 “지금의 마음으로 미래에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라는 질문엔 “있습니다”라고 답해 “벌써?”라며 MC들을 놀라게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