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손예진이 엄마로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손예진 특별전 기자회견이 5일 오후 경기 부천시 현대백화점 중동점 9층 문화홀에서 열렸다.
앞서 손예진은 지난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그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날 손예진은 "결혼생활은 다른 세계 같다. 아이를 낳고 2년 가까이 키우면서 가장 행복한 건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며 "그 전에는 일이 내 전부였고, 그 속에서 고군분투했다. 나와 일을 따로 분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은 단순하게 아이가 이유식을 한끼만 잘 먹어도 너무 행복하더라"라며 "'하루를 잘 이겨냈다', '오늘 하루 무사히 잘 끝났다'로 행복을 느끼게 되니깐 가치관도 달라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손예진은 "육아는 너무 힘든 거지만, 다른 세상의 행복을 느끼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제28회 BIFAN은 오는 14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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