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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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키가 자극적인 드라마 대사를 모두 맞히며 웃음을 줬다.

6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치열한 간식게임이 전파를 탔다.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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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크림커피가 걸린 간식 게임은 대사만 듣고 영화나 드라마 제목을 맞혀야 하는 ‘전지적 대사 시점’. 남지현이 가장 먼저 정답을 맞힌 가운데 키는 김희애의 목소리로 들리는 단 여섯 글자만 듣고 이름을 외치는 경이로운 스피드를 보여줬다. ‘부부의 세계’를 맞힌 키는 완벽한 싱크로율로 김희애의 대사를 소화, 배우 게스트들을 놀라게 했다. 키는 3라운드 문제 역시 듣자마자 제목을 캐치, 대사까지 따라해 놀라움을 안겼다. “키가 좋아하는 쪽이니까”라고 추측하던 박나래는 ‘아들의 여자’라는 오답을 제시, “(일치율) 50%. ‘아들’ 말고 누구?”라는 붐의 힌트를 들은 김준한은 신동엽보다도 빨리 손을 들고 ‘내 남자의 여자’를 외쳐 정답을 맞혔다. 신동엽도 그의 스피드를 인정하며 김준한은 ‘엽이에나’를 잇는 ‘한이에나’ 캐릭터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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