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 사랑꾼’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심현섭이 프러포즈를 결심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50회에서는 '연못남' 심현섭의 첫 집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여자친구가 생기면, 집에서 데이트를 해보고 싶었다“는 심현섭. 잔뜩 쌓인 여자 친구의 짐에 심현섭은 ”살림 차리려고 왔나 봐“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터치 같은 것이 자연스럽다.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다“는 황보라의 추측이 이어졌다.

위아래 깔맞춤인 커플 코디에 정이랑은 ”신혼여행을 온 것 같다“라 반응하기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캡처

심현섭은 “앞으로의 여생이 궁금하기도 하다. 그래서, 미리 말 안 해서 미안하다”며 프러포즈의 조짐을 보였다.

강수지는 “(반지를) 지금 주면 큰일 난다”며 걱정했다. 그러나 심현섭은 “역술인을 만났다”라 답했다. 패널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내년 봄에 결혼의 조짐이 있다. 올해는 같이 살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두 분 사이에 자손이 있다”는 역술인의 이야기를 전한 심현섭.

심현섭의 직진에 강수지는 “내년에 결혼 운이 있다는 것만 이야기하면 되는데, 동거?”라며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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