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제훈이 허혈성 대장염 수술을 받은 당시를 회상했다.
7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영화 '탈주'의 배우 이제훈이 출연했다.
지난해 이제훈은 허혈성 대장염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영향이 있었냐는 앵커의 질문에 이제훈은 "제가 건강관리에 신경쓰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교통사고 같은 일이 벌어지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제훈은 "수술 받기 전에 사망동의서에 사인을 해야했는데 그동안 제 삶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더라. '후회 없이 잘 살았었나?' 눈을 감기 전엔 '인생 막 살 걸', '하고 싶은거 막 하고 살걸' 생각이 들며 잠들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 병사 규남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다.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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