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소녀시대 유리, 수영, 윤아, 티파니가 뭉쳤다.
8일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유리(권유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유리가 만든 TV] 임윤아 귀빠진날 기념 모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유리가 윤아의 생일파티 장소로 향했다. 유리는 제주도에서 사 온 선물을 꺼내 들며 "애들 줄 선물을 샀는데 너무 약소하다. 과연 좋아할지 고민이 되지만 아주 먼 곳에서부터 비행기 타고 손수 데려온 애들이라 기뻐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엽서에다가도 생일 축하 편지를 썼다. 많이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유리는 약속장소 도착 전 "세련된 톱스타들을 한번 (만나보겠다)"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앞서 수영의 생일파티를 한 곳과 같은 장소에 도착한 유리는 티파니를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윤아와도 만난 유리는 "청순하다. 오랜만에 봐서 눈이 정화된다"라는 덕담을 건넸다. 고사리, 목에 좋은 차, 키링 등을 선물로 준비한 유리는 이후 도착한 수영까지 반갑게 맞이했다.
윤아의 생일파티를 위해 모인 이들은 주인공인 윤아 사진을 찍어주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이들은 볼링장으로 향했다. 윤아는 볼링장을 와 본 적 없다는 멤버들에게 "언니들 여기 한 번도 안 와봤어요? 왜 안 와봤어요?"라며 신기해하기도. 이들은 함께 일했던 매니저와도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볼링장에 도착해 단체 사진을 찍은 이들은 볼링 대결에도 돌입했다. 영화 '돌핀'에서 볼링 선수 역할을 맡았던 유리는 자신의 볼링 실력에 몹시 아쉬워했고, 이러한 소감을 밝히던 중 윤아의 스트라이크 장면을 놓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리를 이긴 수영은 "어디 가서 이제 볼링 영화 찍었다는 소리는 안 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유리는 "'돌핀' 나영이는 볼링을 못 친다"라며 웃어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