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송지호가 '선재 업고 튀어' 포상휴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6일 배우 송지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선재업고튀어 포상휴가 비하인드 in 푸켓 TH'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푸켓에 도착한 송지호는 "아까 비행기에서는 정신이 살짝 없어서 영상을 못 찍었다. 역시 날씨가 살짝 습하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은 저희가 A팀, B팀 나눠서 와서 전체 회식이 있는 날이고 내일부터 자유일정이 시작될 것 같다. 일단 저녁 먹기 전에 씻고 잠깐 휴식을 갖겠다. 오늘 비가 와서 수영장에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며 호텔을 돌아다니며 소개했다.
회식은 삼겹살집이었다. 송지호는 "한국에서 온지 하루 밖에 안됐는데 바로 삼겹살이다. (그래도)맛있겠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내가 예능 찍어줄게"라며 배우들에게 건배를 외치기도 했다.
저녁에 바통 메인 스트리트에서 시간을 보낸 송지호는 다음날 오전에도 김혜윤을 따라 바통 비치로 향했다. 송지호는 "김혜윤 대장을 따라 바통 비치 다시 가고 있다. 혜윤이가 배우들끼리 있으면 다 이끌어준다. 낮에 오니까 다르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허형규는 "금이랑 함께하고 있는 이 시간이 너무너무 소중하다. 우리가 원래도 친했지만 이번 작품으로 인해 더 친해졌고 여행오면서 또 더 친해서 얘하고는 평생가지 않을까 싶다. 약간 파트너, 동료, 형 이런 느낌이다"라며 뒤에서 다가오는 송건희에 "건희도 껴줄거다"라고 덧붙여 훈훈했던 '선재 업고 튀어' 촬영 현장을 예상케 하기도.
식당에 도착했다. 아름다운 바다뷰를 가진 식당에 배우들은 "혜윤이 대박"이라며 감탄했다. 송지호와 혜원은 똠양꿍을 주문. 폭풍 먹방을 펼쳤다.
또 배우들은 혜윤의 인생사진을 찍어주겠다는 열정을 불태웠다. 혜윤은 그네에 앉아 요청대로 포즈를 모두 취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날이 밝았다. 송지호는 테라스에 나와있는 김혜윤을 불렀고, 함께 수영장에서 놀았다. 수영시합도 하고 피자를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제 푸켓에서 서울로 향할 시간이 됐다. 송지호는 "출발 할 때 챙길 것도 많고 정신이 없어서 영상 못 찍었는데 가면서도 많이 못 찍었다. 재주 없나보다"라고 속상해하며 "모여있는데 정도 더 많이 든 것 같고 아쉽더라"라고 포상휴가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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