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로버트 할리가 방송에 복귀한다.

최근 유튜브 채널 '베짱이 엔터테인먼트'에는 '(로버트 할리) 큰 사건 이후! 루머 때문에 삶 포기하려 했다.. 방송 복귀해서 모든 루머 벗겠어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할리는 "도장을 찍는 모습이 비춰진다. 방송 재기가 이 프로그램이 시작인걸로 보인다. 하나가 두 개가 되고 두 개가 세 개 되는데 올해를 잘 넘겨야 내년이 편하게 가는 상황이 온다"는 점사가 나오자 깜짝 놀라며 "아무곳에서도 말한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로버트 할리는 "이번에는 아내가 같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여러 부부들이 나온다. 그 이상은 얘기를 못한다. 일단 제가 잘못을 했고 제가 많이 후회하고 사과도 많이 했다. 그랬는데 잘못된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다. 저에 대한 루머, 아들에 대한 루머. 이런 것들에 내가 아니라고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카메라 앞에서 저를 죽이고 싶다고 했다. 한풀이하러 간 것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로버트 할리는 지난 2019년 4월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사진='베짱이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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