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최강야구' 캡처
JTBC '최강야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몬스터즈와 강릉영동대의 대결이 눈길을 끈다,

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의 2024 시즌 두 번째 직관 경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몬스터즈는 지난주에 이어 강릉영동대와 경기를 펼쳤다. 4대 0으로 앞서고 있는 가운데 정용검 캐스터는 "3안타 치면 장시원 단장께서 개인 채널에 출연한다더라"고 했다. 결과는 1아웃이었다.

계속해서 정용검 캐스터는 "오늘 현재 임상우 선수는 1타수 무안타 볼넷 하나로 아직까지 안타는 없는 상황이다"고 했다. 임상우가 나서자 동료 선수들은 "하나 치자"를 간절히 외쳤다.

이후 강릉영동대 3번째 투수는 최건희였다. 반면 몬스터즈의 투수는 이대호였다. 김선우 해설위원은 "최건희 선수는 이제 올라오자마자 승부해야 한다"며 "근데 전타석 홈련 때문에 이 아마추어 선수들은 굉장한 위협감을 느낄 것"이라 했다.

최건희는 3연속 볼을 기록했다. 이에 정용검 캐스터는 "절대로 볼넷을 내주면 안 된다는 생각을 김철기 감독이 가지고 있을 것"이라 했다. 긴장한 최건희는 다시 공을 던졌고 스트레이트 볼넷을 기록했다.

이에 1아웃 주자 만루가 됐다. 김선우 해설위원은 "이제는 강릉영동대가 조심해야 하는게 콜드다"며 "몬스터즈는 볼넷을 ㅈ면서 위기에 처하면 이거는 굉장히 위험해 진다"고 했다.

JTBC '최강야구' 캡처
JTBC '최강야구' 캡처

이후 타석에는 정성훈이었다. 정용검 캐스터는 "직관, 만루, 정성훈 이 세 개의 단어가 모이면 정성훈에게는 항상 결과가 나왔다"고 기대했다. 이가운데 3루는 임상우, 2루 박용택, 1루는 바로 이대호였다.

김선우 해설위원은 "우리는 강하게 믿는다"며 "천재 타자가 해줄 때다"고 기대했다. 결과는 정성훈이 쳤고 3아웃이 되고 말았다.

그런가 하면 경기 전반부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던 최수현은 상대의 패스트볼을 노려 빠르게 배트를 돌리는 활약을 보였다. 박재욱은 적시타를 만들었고 박용택이 이때 홈으로 들어와 또 1점을 얻었다.

한편 니퍼트의 경우 142km/h, 146km/h의 속도를 자랑하며 공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선우 해설위원은 "니퍼트는 이 긴장감을 즐기면서 던지는 것 같다"고 했다. 결과는 7개 4로 몬스터즈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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