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명수가 찐조언을 전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쇼')'에서는 '명수 초이스'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49살에 결혼한 친구한테 커플속옷을 사줄까, 같이 먹을 영양제를 사줄까"라는 질문에 "추잡스럽게 무슨 커플 속옷을 사주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제 50살인데 영양제 먹어야지, 그런 속옷 거칠거칠해서 입고 자지도 않는다. 49살이면 힘이 딸린다. 영양제를 드리고 좋은 소식 기다려보는 게 훨씬 낫지 않을까 싶다"라고 현실 조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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