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미나가 남편 류필립과 싸울 때는 반말로 싸운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가수 미나가 출연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미나는 만51세, 한국나이 53세가 믿기지 않는 외모로 등장했다. 미나는 "제가 얼마 전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졌다"며 걱정했다.
일상 속 미나는 아침부터 남편 영상을 보며 사랑꾼다운 모습을 보였다. 미나는 "남편이 일본에서 K4라는 그룹으로 데뷔했다. 작년 3개월, 올해 3개월 떨어져 살았다"고 밝혔다.
현영이 "남편이 매일 보고싶냐"고 묻자 미나는 "당연히 매일 보고싶은 거 아니냐"며 반문해 현영을 당황케 했다.
아침 식사로 당근, 사과 등을 깎아 먹은 미나는 이내 과자와 아이스크림 등을 먹었다.
미나의 동생이 집에 방문했다. 미나 동생도 미나 못지않게 늘씬한 미모를 자랑했다. 미나는 "동생이 얼굴에 3도 화상을 입었다. 그때 동생이 우울증에 대인기피증이 오면서 집에만 있다가 15kg가 쪘다"고 털어놨다. 미나는 "되게 밝은 애였는데 힘들어해서 제가 필라테스랑 폴댄스 끊어줬다"며 동생이 힘들어하던 시기에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미나가 일본에 있는 남편 류필립과 통화했다. 미나와 류필립은 서로 존댓말을 사용하며 달달한 대화를 나눴다. 미나는 "연애 초에 존댓말을 쓰다보니 습관이 됐다. 싸울 때는 반말로 하는데 평소에는 존댓말, 반말 섞어서 한다"고 고백했다.
현영이 "최근에 싸운 적이 언제냐"고 묻자 미나는 "멀리 있는데 어떻게 싸우겠냐. 일본 가기 전엔 싸웠을 텐데 기억이 잘 안 난다. 남편 얼굴 보면 화가 풀린다"고 답했다.
웨이크보드를 탄 후 미나와 동생은 고기를 구웠다. 고기를 굽던 미나는 춤을 추며 고기를 먹었다. 이에 전문의는 "서서 식사하면 앉아서 먹는 것보다 열량을 약 30% 더 섭취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서서 먹으면 위가 빨리 비워지고, 복압이 덜해 포만감을 느끼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미나 동생은 "여자는 사랑 받아야 되는 것 같다. 언니를 보면 사랑 받는 게 느껴진다"며 부러워했다. 미나는 "남자도 일 잘 하는 게 멋있듯이 여자도 자기관리 잘하고 자기 일 잘하는 사람이 예쁨 받는 것"이라고 답했다.
동안 비결에 대해 미나는 "짧은 시간 집중해서 코어 운동을 해서 기초대사량을 떨어지지 않게 하고, 대장 건강을 지키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 비피더스 B3를 꾸준히 챙겨 먹으면서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라 동생한테도 추천했다"라고 밝혔다.
전문의는 나잇살이 생기는 주요 원인은 대장의 노화라고 설명했다. 대장은 관리 미흡 시 독소와 염증이 퍼져 노화를 촉진하고 나잇살이 증가한다고 부연했다.
전문의들은 비피더스 B3가 리놀레산을 공액리놀레산으로 전환시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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