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손석희가 백종원에 솔직한 평을 남겼다.
13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 첫 방송에서는 11년 만 MBC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선 손석희의 질문들이 이어졌다.
손석희는 “현재 일본에 살고 있다. 해외에 있다 보면 한국 음식이 그립다. 한국 음식이 아니면서도, 꼭 먹고 싶은 것이 있지 않냐”라 운을 뗐다.
이에 “자장면이다”라며 확답을 내놓은 백종원. 백종원은 "일본에도 우리 매장이 있다"라 전했다. 이에 손석희는 "제가 곧 말씀을 드리려고 했다"라 답하며 모두를 폭소하게끔 했다.
손석희는 “일본의 ‘홍콩반점’을 방문했다. 반가운 마음에 자장면을 먹었다. 탕수육도 먹었다. 맛은 각자 취향이니 말씀은 안 드리도록 하겠다”며 솔직한 평을 남겼다.
백종원은 “모니터 요원이 인터넷 댓글을 계속 확인한다. 바로 파견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라 말했다.
손석희는 백종원의 유튜브 콘텐츠인 ‘내꺼내먹’을 언급, “그걸 보며 ‘이 양반은 진짜 장사꾼이구나. 그렇게 빨리 대응을 하다니’ 싶었다”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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