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사진=헤럴드POP DB
박규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광대·안와골절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내일(16일) 수술에 들어간다.

15일 박규리는 자신의 채널에 수술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박규리는 병실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과 함께 "내일 수술해. 내 사람들한테 기대고 싶어서 기도해줘요"라고 글을 남겼다.

박규리는 오는 16일 광대·안와골절로 인해 수술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규리는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상황으로, 수술을 앞두고 응원을 바라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 박규리의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박규리의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박규리 배우가 개인 일정 중 광대 골절과 안와 골절을 입어 병원에 방문 후 정밀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부상 위치를 고려하여 수술을 진행해야 하고, 수술부터 회복까지 4-5주 정도 소요된다는 전문 의료진의 안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와 회사는 신중한 논의 끝에 치료 기간 동안 무리한 활동은 피하고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7월 한 달간 예정되어 있던 활동은 진행하지 않게 되었음을 안내드린다. 배우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박규리의 컴백 활동도 비상이 걸렸다. 오는 24일, 카라는 디지털 싱글 'I Do I Do'를 발매하고 완전체 활동에 나설 예정이었다.

카라는 지난 2022년 11월 발매한 데뷔 15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MOVE AGAIN'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신곡을 선보이게 됐고, 오랜만의 완전체 활동이라 기대를 모았다. 데뷔 17주년을 맞아 활동하게 됐으나, 박규리의 부상 소식은 안타깝게 했다.

결국 박규리는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박규리는 7월간 활동을 중단하기로 됐다. 완전체 무대를 보기 힘들 것으로 전망되지만, 회복 기간을 고려해봤을 때 오는 8월 말 열리는 일본 콘서트는 예정대로 완전체로 소화할 수 있다.

박규리가 수술을 하루 앞둔 가운데, 수술이 잘 끝나길 바라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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