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경실이 전성기를 언급했다.
15일 밤 8시 20분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이경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른 멤버들이 밖으로 나가있을 동안 멤버들은 고추장떡과 오이고추전을 만들어 먹기로 했다. 조하나는 자신감 있게 전을 부쳤다. 사람들이 모두 기대하는 가운데 조하나는 자신만만하게 전을 뒤집었다.
하지만 눈깜짝한 사이 장떡은 타버렸다. 이때 김혜정이 나타나 수습했고 능숙하게 전을 뒤집었다. 그러면서 "요리사가 불 탓을 하면 안된다"고 했다. 그렇게 고추장떡은 우여곡절 끝에 완성됐다.
이후로도 간 마늘만 넣은 충청조식 장떡도 만들었고 두가지 장떡이 상에 올랐다. 모두들 열심히 상을 차리고 있을 때 이경실이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경실이 등장하자 양촌리 식구들은 모두들 이경실을 반겼다. 김수미는 이경실을 위한 푸짐한 밥상을 준비했다.
도토리묵무침 부터 구수한 고추장떡, 오이고추전, 그리고 막걸리 까지있었다. 멤버들은 막걸리 건배를 한 뒤 식사를 즐겼다. 식사를 하다가 이경실은 '세바퀴'를 언급했다.
이경실은 "녹화가 굉장히 장시간이었는데 선우용녀가 그렇게 매번 맛있는 음식을 싸왔다"며 "정말 프로그램이 끝나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고 했다.
'도루묵여사'에 대해서는 "이재룡과 같이 프로그램을 하고 종방연이 있던 날 노래하고 춤추는 색다른 모습을 보이더라"며 "정말 그 모습은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경실은 전성기를 계속 언급하며 "사실 '도루묵 여사'할 때는 토크쇼니까 초대된 손님들의 이야기를 끌어냈다"며 "당시 인기 스타들이 다 나왔었고 그랬는데 솔직히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땐 정말 방송에 올인을 했다"며 "일주일 내내 방송을 위해 전력을 다 했고 지금도 그 방송을 보면 대사를 기억한다"고 했다.
이경실은 "대사도 그때 당시는 프롬프터 없고 다 외워서 했다"며 "당시 일주일에 프로그램은 13개를 하고 그랬다"고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하나는 공감하며 "진짜 TV만 틀면 이경실이 나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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