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딸의 귀여운 면모를 자랑했다.
17일 이지혜는 SNS에 “확신의 F. 엘리가 제일 좋아하는 섬집 아기. 나도 보다가 울컥하는데 나보다 더한 F라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지혜 둘째 딸 엘리가 티비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티비에는 이효리 모녀의 여행기를 그린 ‘엄마 단둘이 여행갈래?’가 나오고 있으며 배경음악으로 섬집아기가 깔렸다.
이때 엘리는 마치 내용을 이해하는 듯 섬집아기를 따라 부르다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이지혜가 “왜 울어. 노래 너무 슬퍼?”라고 달랬지만 엘리는 이효리가 우는 장면을 보고 “이모 슬퍼?”라면서 눈물을 그치지 못했다. 엘리는 울고 있지만 눈물이 한가득 고인 모습이 귀여워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분위기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 MBN 예능 ‘돌싱글즈5’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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