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진이 남편 기태영의 과거를 폭로했다.
최근 배우 유진, 기태영 부부의 채널에는 '유진♥기태영의 폭로전 (육아, 로희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유진은 기태영에 대해 "애들하고는 엄청 재밌게 놀아준다"고 칭찬했다. 이에 기태영은 "아이들 수준에 맞게 (놀아준다)"라면서도 "가치에 대한 걸 이야기한다. 가치의 중요성을 항상 이야기한다"고 밝혔다.
이내 "계속 힘든 걸 막 고난을 쌓아 놓으면 니가 얼만큼 쌓아놨느냐에 따라 내리막지, 평지는 저만큼 넓어진다, 계속 길어진다 이런 거"라고 평소 하는 이야기를 언급했다.
제작진은 로희의 나이가 9살이라는 말에 기겁하며 경청하냐고 궁금해했고, 유진은 "애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거나 이해를 못할 줄 알았는데 학원 선생님한테 그런 이야기를 했대"라고 전했다.
그러자 기태영은 "로희를 키울 때 애기 단어를 쓰지 않았다. 어른 단어를 썼다"고 알렸다.
이후 기태영은 "공부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면서도 공부를 안 해도 잔소리하지 않을 거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유진은 "맨날 학원 더 보내라며"라고 어이없어했고, 기태영은 "기본은 해놔야 된다는 얘기야"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유진은 "오빠는 기본도 안 했잖아"라며 "어렸을 때 공부 안 했다며..그래도 잘 살고 있잖아"라고 받아쳤고, 기태영은 반박하지 못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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