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프리지아가 로판 공주님으로 변신했다.
20일 프리지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내가 청담샵만 7년째 가는 이유*??- ♥| 에스파, 엔믹스ㄱㅏ 다니는 키츠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프리지아는 로판 공주로 변신하기 위해 샵을 찾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결혼 로망에 대해 묻자 "나 엄청 많이 갈아입고 싶다. 블랙드레스도 한 벌 꼭 넣고 싶다. 첫 번째 드레스는 완전 화려하게 비즈 많은거에 왕티아라를 쓰고 싶다"며 "그래서내 결혼식 날짜를 언니들한테 맞추려고 한다"라고 열의를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소개팅, 연애 이야기도 이어졌다. 프리지아는 "소개팅의 단점은 밥을 잘 못 먹는거다. 그거 빼곤 괜찮다. 난 소개팅하면 배고파서 집와서 무조건 라면 먹는다. 새로운 사람 만나는 거 설레고 좋은데 배고프다"라고 했다. 이에 메이크업 아티스트들도 공감하며 각자의 썰을 풀어 폭소를 안겼다.
프리지아는 "프링이들(구독자 애칭) 연령대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인 것 같다"며 "나도 연애하란 얘기 많이 했다. 많이 만나봐야 후회도 없다. 20대 초반은 한 번 뿐이지 않나"라고 덧붙이기도.
프리지아는 에스파가 '드라마' 활동 때 많이 썼던 립과 눈앞머리에 핑크빔 하이라이터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 프리지아는 자신의 미모에 감탄하며 "예쁘다. 오늘 어디 가야할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드레스 의상에 왕관까지 쓴 프리지아는 로판 공주로 변신해 프링이들과 라이브 방송도 하며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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