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김재중은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TH ANNIVERSARY 2024 KIM JAE JOONG ASIA TOUR CONCERT "FLOWER GARDEN" in SEOUL'(플라워 가든 인 서울)을 열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보의 수록곡 'Good News(굿 뉴스)'로 콘서트의 포문을 연 김재중은 공연 초반부 '하지마', 'Dopamine(도파민)' 등 감미로운 곡과 강렬한 무대들을 이어가며 완벽한 완급조절로 공연을 이끌었다. 이후 김재중은 '락재중'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만든 무대로 관객들을 단번에 기립시켰고 감탄을 자아내는 보컬로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그는 “긴장도 많이 됐는데 여러분들 덕분에 즐겁고 여유 있게 할 수 있었다. 남은 투어도 잘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여러분들의 에너지와 사랑을 가득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27일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태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투어 공연에 나선다.

사진 제공 = 인코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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