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2PM 닉쿤의 여동생이자 태국가수 겸 배우 셰린이 전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당했다며 고소했다.
24일 Thaiger 등 태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셰린은 남편과 이혼 후에도 지속적인 괴롭힘을 받아왔다. 셰린은 자신의 피해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신고를 결심했으며, 얼굴에 난 상처를 공개하고 "열 군데 넘게 몸에 멍이 들었다"라고 호소했다.
셰린은 지난 2021년 7월 사업가 남자친구와 결혼. 슬하 1녀를 뒀다. 하지만 2년만인 지난 2023년 10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 23일 셰린은 경찰서에 방문해 전 남편을 고소한 상태라고.
셰린은 2009년 태국 슈퍼모델 대회에 참여. 태국에서 가수, 배우, 모델 등으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친오빠인 2PM 닉쿤과 볼뽀뽀까지 서슴치 않을만큼 돈독한 남매 사이인 것으로 화제가 돼, JTBC '팀셰프'에 함께 동반출연하기도 했다.
이처럼 한국 대중 사이에서도 잘 알려진 셰린의 가슴 아픈 소식에 네티즌들도 "잘 해결됐으면", "더이상 피해는 없길", "힘내세요" 등 응원물결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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