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설채현 수의사가 정신의학과와의 공감대를 형성한다고 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수의자이자 동물 행동 트레이너 설채현과 고양이 행동 전문가 수의사 김명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채현 수의사는 "동물들에게 정신질환이 더 많은 것 같다"며 "개팔자가 상팔자라고 말하지만 사람 사회에서 편입돼서 살면서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이어 "자유의지, 맥락, 예측 가능성이 없는 사회에서 살다보니까 동물들이 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그로인한 문제 행동이 많은 것 같다"며 "소아정신건강의학과와 유사한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람과 동물을 비교해 보자면 3~4세 사람과 비슷한 동물의 정신발달인데 그래서인지 수의사로서 진료를 하다보면 소아정신건강의학과와 공감대가 형성 되기도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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