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정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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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환승연애3' 공상정이 운전 중 셀카 찍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24일 공상정은 자신의 채널에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공상정은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한 부분에 대한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 영상에서 걱정이 담긴 글을 받았지, 지적의 글을 받지 않았다. 그래서 걱정해서 영상을 내렸던 거였다"고 했다.

이어 "이후 올렸던 스토리는 전 영상에 대한 반응을 올린 것이 아니다"라며 "악플, 스트레스 등에 대한 의미였다. 보복성 스토리가 전혀 아니었다. 그러니 추측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23일, 공상정은 연인 서민형이 운전 중 셀카 찍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게재했다가 삭제했다. 공상정은 영상과 함께 "어디서 배워가지고. 서민형이 셀카 찍는 법"이라고 글을 남겼다가 영상을 삭제 후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뭇매를 맞았다.

한편 공상정은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에 출연했다. 또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다.

이하 공상정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공상정입니다.

우선 운전 중 핸드폰을 한 부분에 있어서는 잘못된 점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많은 분들의 '운전 중 핸드폰 하면 위험할 텐데 걱정돼요' 등 걱정이 담긴 글을 받았지 비난이나 지적의 글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의 걱정 때문에 영상을 내렸던 것이고, 그 후에 올렸던 스토리는 전 영상에 대한 반응으로 올린 것이 아니라 많은 악플들, 또 저의 스트레스 등 그런 부분에 대한 의미지 전 영상에 대한 반응 또는 그 영상에 대한 보복성 스토리는 전혀 아니었음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전 영상에 대한 반응의 스토리는 아니였다는 점에 대해 전 영상에 대한 스토리다 반응이다 추측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논란거리는 만들지 않고 이쁘고 좋은 모습들만 보여드릴 수 있도록 조심하고 또 조심하겠습니다.

저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