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방송캡처
'라디오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명수가 2NE1 완전체를 기대하며 반가워 했다.

2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와 함께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는 "오늘 '2024 파리올림픽'이 개막됐다. 새벽 2시에 개막식이 열리는데, 많은 분이 보길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전민기는 "지난 번에 김태호 PD님도 그렇고, 박보검님도 그렇고 저를 언급해주셨다. 그래서 감사했다. 그렇게 공부하셔서 기억해 주시고 말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다음 주에 파리로 촬영하러 간다며 "올림픽을 보러 가는 장면도 있을 것 같다. 전현무가 역도 경기를 중계하기 때문에 뒤에서 그걸 응원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구체적인 부분은 비밀이다"라고 했다.

티메프 정산금 미지급 사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박명수는 "저도 뉴스를 봤다. 나스닥에 상장하려고 자금 조달하고 돌려막기한 것 같더라. 회사가 없어지게 생겼다. 대표 이사도 우리 나라에 왔다고 하더라. 왔으면 해결해달라"라고 밝혔다.

2NE1은 10년 7개월 만에 완전체로 콘서트를 열게 됐다. 박명수는 "콘서트를 너무 가고 싶다. 우리 같은 삼촌들이 가야 한다. 박봄이 보고 싶다. '바람났어'를 불러줘야 한다"라고 했다.

이어 "전석 매진일 것 같다. 아이돌 콘서트를 많이 가는데, 한두 곡 빼고는 잘 몰라서 따분해질 때가 있다. 2NE1 노래는 다 안다. 진짜 기대된다. 기회가 되면 꼭 가야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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