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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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금새록이 김정현의 고백을 거절했다.

3일 밤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극본 서숙향/연출 성준해, 서용수) 12회에서는 다림(금새록 분)에게 마음을 거절 당한 강주(김정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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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아, 지난 번에 입원했을 때 네 이마에 뽀뽀한 거 나야”라고 고백한 강주는 “기분 나빠? 실망한 거야?”라며 다림의 눈치를 봤다. 태웅이라고 생각해 잠시 실망했던 다림은 “한 번은 봐줄게. 입술도 아닌데 뭐. 수술 잘 된 거 누구보다 기뻐해주고 축하해주고 취직도 도와주고, 고마워”라고 인사했다. 강주는 “우리 다시 횡단보도 그 시간으로 다시 가자. 내가 군대 안 갔다면 너랑 나랑 모텔에서 자고 그 다음 날, 우리 뭐 했을까? 우리 밥 한 번도 둘이 먹은 적 없잖아, 영화도 한 번 본 적 없잖아. 나는 궁금한 게 많아. 우리 썸 같은 거 하자. 연애하자, 거꾸로지만”이라며 매달렸다. 하지만 다림은 “상무님. 제가 왜 직장 상사하고 둘이 밥을 먹고 영화를 봅니까?”라고 선을 그으며 “저는 이제 좋아하는 남자가 있습니다”라고 거절했다. 강주는 “다들 그 자식만 좋아해”라며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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