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배우 이준기가 새해 인사를 했다.

[사진제공=이준기 웨이보]
[사진제공=이준기 웨이보]

이준기는 지난 17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사진 한 장과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준기는 복을 의미하는 한자를 거꾸로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중국에서는 복 자를 거꾸로 들면 복이 쏟아진다고 하더라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으며 사진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준기는 현재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아래’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에서 머무르고 있다. 상해에서 40일 간의 촬영을 마치고 곧바로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설 연휴도 반납하고 중국어와 연기 공부를 틈틈이 하며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준기는 최근 웨이보 팔로워 수가 1600만 명을 넘기며 한류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조선총잡이’도 누적 조회수가 계속 증가 중이라 중국 내에서도 한류스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준기가 출연하는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아래’는 중국과 이탈리아를 넘어 사랑을 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 작품에서 이준기는 사랑하는 여인을 끝까지 지키는 한국인 남자 박준호 역으로 나온다. 중국 여배우 저우둥위(주동우)와 호흡을 맞춘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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