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설 다음날인 20일 귀경길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
2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8시 기준, 현재 수도권에 진입한 차량은 35만대, 빠져나간 차량은 29만대로 집계됐다.
전국 고속도로에서 귀경 정체 현상이 이어져 이르면 21일 오전 1시, 늦으면 오전 2~3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8시 기준으로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 요금소까지는 5시간 32분이 걸린다. 경부고속도로를 거쳐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에는 5시간33분이 소요된다.
반면 귀성 차량의 흐름은 대부분 정상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부산까지는 4시간20분, 중부고속도로를 거쳐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4시간43분이 걸린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귀경길 정체는 자정 이후까지 지속돼 빠르면 내일 새벽 1시, 늦으면 2~3시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정체 현상은 절정에 이른 오후 4시 이후부터 조금씩 줄어들고 있으며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방향은 막힘없이 운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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