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EXID 정화가 2015 아이돌 육상대회’에서 새로운 신궁으로 떠올랐다.
20일 방송된 MBC 설특집 예능 프로그램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2부에서는 EXID와 포미닛의 양궁 예선 경기가 펼쳐졌다.
첫 주자로 나선 EXID 정화는 포미닛 남지현과 맞붙어 연속 10점을 기록한 뒤 세 번째에는 화살을 과녁 정중앙 카메라 렌즈에 맞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화살이 튕겨져나와 정화를 비롯한 모든 관중이 어리둥절해 했지만, 카메라 렌즈를 맞추고 튕겨나간 현상임을 알고 더욱 열광하게 됐다.
이날 경기 기록을 합산한 결과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비스트, 포미닛, 비투비, 노지훈이 속한 C팀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아이돌 스타들의 스포츠 경연을 다루는 ‘아육대’는 2010년 이래 명절마다 방송되고 있다. 이번에는 김성주·전현무·김정근·슈퍼주니어 이특·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진행을 맡았다. 인기 아이돌 그룹을 비롯해 신인 아이돌그룹까지 200여 명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