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101' 유튜브 캡처
'덱스 101'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덱스가 박준면에게 사업을 제안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덱스 101'에는 "누나 진짜 저랑 김치 사업 하시죠? (with 양념팍 박준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박준면이 덱스를 맞이했다.

덱스는 "다 아시겠지만 우리 '언산'의 양념팍, 박준면 누나와 겨울맞이 김장을 해보려고 한다. 오늘 콘텐츠를 빌미 삼아 누나의 고퀄리티 김치를 맛보고 가져가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준면은 덱스의 얼굴을 관찰한 후 "잘생겨졌네, 아침에 하도 부은 얼굴만 보다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덱스는 "제가 진지하게 준면 누나에게 양념팍으로 사업 한 번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면이 "기획안을 가져와라. 기획안도 없이, 아마추어구만"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기기도.

이날 김장을 준비하는 박준면을 지켜본 덱스는 "우리 준면 누나 완전 본격적으로 해버린다. 해달라고 하긴 했는데 누나가 너무 수고스러울까 봐"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덱스는 김장 중간중간 박준면에게 근황을 물었다. 이에 박준면은 "11월 말에 누나 콘서트 같은 게 하나 있다. 12월에는 드라마를 들어갈 것 같다"고 답하다가도 다시 김장에 몰두했다.

그런가 하면 박준면은 덱스에 대해 "난 걱정쟁이인데 덱스는 늘 '누나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래서 내가 덱스를 좋아한다. 안 될 것 같다고 한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다. 말만 그러는 게 아니라 다 잘한다"고 칭찬했다.

이후 이들은 김장을 마친 후 스태프, 매니저와 함께 식사를 즐기며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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