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영철이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인 김영철은 14일 "얼마 전 긴자에서 다이어리를 사고(선물을 할) 각층을 구경하다 눈을 사로 잡은 진하고도 묵직해보이는 도시락"이라며 "2400¥정도였으니 2만원 초반대. 젓가락통은 따로 만원 정도?"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늘 아침에 눈떠 귀리밥을 (칼로리 낮은) 레인지에 돌리고..주문한 반찬들 통에 나누어 담는데..아침부터 재밌더라!"라며 "내가 싼 밥이라서 그런지 더더욱 싹싹 비우게 되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영철은 "아 엄마 옛날 내 나이 때 4-50대 때 나 초중고 도시락 이 반찬 저 반찬(다양하진 않았지만, 뭐 그래도 8-90년대엔 그 정도면) 싸준다고 얼마나 귀찮고 짜증도 났을까?"라며 "종종 도시락데이. 주 1-2회는 런치박스데이 하자. 오늘도 다들 점심 맛나게 드시라~~"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철이 직접 싼 도시락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영철은 현재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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