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정희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방송인 서정희는 자신의 SNS에 "야간골프 그립 잡는 법도 잊어버렸는데 그냥 따라갔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뻣뻣하게 툭툭~ 좋은 날 안치고 추운데. 그래도 재미있게 걷기도 하고 야간골프 올해는 쉬고 내년 봄에 골프 시작하려구요. 아플 시간도 없네요. 절망의 시간 끝에 만난 존재의 기쁨 '살아 있길 잘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정희가 골프를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사한 패션과 더불어 나이를 가늠 못할 동안 비주얼까지 돋보여 시선을 모은다. 서정희의 건강하고 밝은 근황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으며 항암 치료를 받았다. 현재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 씨와 결혼을 전제로 공개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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