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감독 김석윤, 이하 ‘조선명탐정2’)이 설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조선명탐정2’는 설날인 지난 19일 하루 전국 814개 스크린에서 43만 9470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94만 1906명이다. 앞서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조선명탐정2’는 2015년 설날 박스오피스 1위로 기록됐다. 특히 시리즈 1편인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에 이어 설날 흥행 1위에 다시 한 번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설날엔 역시 조선명탐정’이라는 홍보문구를 완벽하게 완성시켰다.

‘조선명탐정2’는 동생을 찾아달라는 한 소녀의 의뢰를 받은 명탐정 김민(김명민 분)과 서필(오달수 분)이 조선 경제를 어지럽히고 있는 불량은괴 유통사건을 함께 맡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한편 같은날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691개 스크린에서 24만 351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3만 8169명. 이어 ‘국제시장’은 623개 스크린에서 14만 188명을 끌어 모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 1362만 1215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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