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연휴가 끝나고 첫 주인 23일 대부분의 지방에서 황사 특보가 발효 중이다.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엔 황사 경보, 그외 지역엔 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이날 몽골 남부와 중국 북부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전역이 황사 영향권에 들었다고 밝혔다.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당 1천44μg까지 올랐다. 이는 평소보다 21배 높은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황사 특보는 오늘 내내 이어질 전망"이라면서 "외출할 때에는 황사마스크를 준비하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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