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사, 미세먼지, 진드기, 대기오염 등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은 점점 피부와 면역력에게 손상을 주는 환경으로 악화되어 간다. 이에 비례해서 아토피 환자도 증가하는데 그 중에서도 소아아토피 환자가 가장 많이 증가했고,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아토피는 아직까지 정확한 치료법이 개발되지 못해서 가장 큰 걱정인 난치성질환이다. 아토피의 정확한 원인도 아직 찾아내지 못했지만, 한의학에서는 피부의 재생능력에서 그 원인을 찾고 있다. 아토피의 대부분 질환들이 피부재생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해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증상인 각질은 피부가 정상적으로 영양분을 공급받아서 세포들을 계속 재생시켜야 하는데,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해서 재생에서 문제가 생겨서 각질이 쌓이는 것이며, 진물은 신체에서 생성된 노폐물이 땀을 통해서 배출되어야 하는데 배출과정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해서 피부 틈에서 새어나오는 것으로 보고 있다.
왜 아토피 중에서도 소아아토피가 더 까다로울까? 소아아토피는 바로 아이들이 자신을 통제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아토피는 가려움을 참고 긁지 말아야 치료효과가 극대화되는데 가려움을 참지 못하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긁기 때문이다. 가려움은 각질을 쌓이고 태선화 증상을 가져오며, 진물이 배출되게 한다.
생기한의원네트워크(서초, 영등포, 노원, 일산, 인천, 대전, 대구, 수원, 안양, 청주, 부산, 창원)는 아토피, 사마귀, 곤지름, 여드름, 건선, 지루성피부염, 습진, 화폐상습진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주요 치료분야로 두고 있다.) 창원점 송성문 원장은 “어린이들은 면역체계도 불안정하고 피부가 성인보다 더 민감하기 때문에 치료에도 더 신경써야한다. 그래서 생기한의원에서는 유기농 한약재만을 사용하여 어린이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피부에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전했다.
아토피치료는 최소한 3개월의 기간을 두고 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치료효과가 즉시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도 조바심을 느끼지 않고 천천히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보면서 꾸준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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