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 '화장'이 제 39회 홍콩국제영화제 '마스터 클래스(Master Class)'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올해로 39회째를 맞는 홍콩국제영화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열리는 가장 스펙터클한 영화제로 세계 전 지역에서 초청한 영화를 상영한다.
'화장'이 초청된 '마스터 클래스' 부문은 세계 거장 감독들의 영화를 소개하는 부문이다. 세계 거장 감독들의 작품이 소개되는 가운데 임권택 감독에게 평단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여자 사이에 놓인 한 남자의 이야기 '화장'은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연출작이라는 점과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을 비롯해 명품 배우진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홍콩국제영화제를 통해 다시 한 번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