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이준혁이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준혁은 최근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와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의 주제에 맞게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준혁은 짙푸른 색 슈트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몸에 딱 맞는 의상의 디자인은 날렵한 성격을, 짧게 드러난 발목과 먼지 한 톨 없는 블랙 스트레이트팁 구두는 자유분방함과 격식을 동시에 추구하는 성격을 드러냈다.
또한 이준혁은 마치 연인과 함께 달콤한 한때를 보내는 듯 카우치에 앉아 커다란 팝콘 통을 든 채 엉뚱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순수함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이준혁은 연인의 입술을 닮은 빨간 초콜릿에 마치 버드 키스를 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며 깊은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 달콤한 남자의 매력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준혁은 "기본적으로 나는 운명론자다. 만날 인연은 어떻게든 만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기다린다는 것은 아니다. 내 여자다 싶으면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 편이다. 뭉그적대거나 재지 않는"라며 단호한 로맨시시스트의 면모를 지닌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이준혁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준혁은 현재 KBS2 주말 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취업난에 시달리는 '5포세대' 김지완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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