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결혼, 임신설에 휩싸인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공식입장을 전했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지난 23일 "김현중과 최모씨가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헤어지기로 했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올해 1월 초) 최모씨가 김현중에게 임신했음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김현중과 그의 부모는 최모씨와 그의 부모에게 임신 여부와 임산부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해 양측이 합의한 병원과 의사를 통한 진찰을 요청하였으나, 최모씨 측은 이를 거부하고 이후 연락이 되고 있지 않은 상태다.

키이스트는 또 결혼설에 대해 "양가 부모가 만나서 결혼에 대한 얘기가 오가고 있다는 기사는 사실무근"이라며 "김현중은 최모씨의 임신 사실이 확인이 되는 경우 이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우먼센스는 3월호를 통해 "김현중이 2살 연상인 전 여차친구 최모씨와 재결합했고,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며 "아이의 엄마는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혐의로 고소했던 당사자"라고 보도했다.

김현중 공식입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현중 공식입장, 뭐가 진실이야", "김현중 공식입장, 폭행에 임신까지 충격이다", "김현중 공식입장, 원만히 해결되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OSEN]
[사진=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