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 이하 ‘킹스맨’)이 250만 관객을 돌파,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킹스맨’은 지난 24일 하루 전국 675개 스크린에서 10만 552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256만 3806명이다.
앞서 개봉 11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킹스맨’은 14일 만에 250만 관객을 넘기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찍힌 청년(태런 애거튼 분)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 분)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 분)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콜린 퍼스, 태런 애거튼, 사무엘 L. 잭슨, 마이클 케인, 소피아 부텔라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 날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은 720개 스크린에서 6만 6283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29만 506명이다. 이어 496개 스크린에서 6만 1503명을 끌어 모은 ‘이미테이션 게임’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80만 8163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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