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백 투 더 비기닝’(감독 딘 이스라엘리트)이 2월 문화의 날인 25일 오후 6시부터 전격 개봉한다.

‘백 투 더 비기닝’은 우연히 시간재조정장치를 완성한 과학도들이 시간여행으로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과거를 재구성하다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타임슬립 블록버스터다.

‘시간’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과거를 재구성한다’는 독창적인 설정을 재기 발랄한 상상력과 다이내믹하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선사한다. 10대 주인공들을 내세워 전자기장, 염력, 수소전지 등 과학적 상식을 총동원해 시간재조정장치를 구성, 이를 이용해 복권당첨, 록 페스티벌, 첫사랑과의 데이트 등을 즐기는 과정을 세련되고 스피디한 전개로 풀어낸다.

또 파운드 푸티지 촬영기법으로 리얼함을 강조, 실제 시간여행을 경험하는 듯한 쾌감을 선사한다. 더불어 타임슬립을 하기 위한 상대성 이론과 염력, 전자기장과 수소전지 등 물리학부터 화학까지 다양한 과학적 상식을 담고 있어 지적 호기심과 영화적 상상력을 모두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무비로도 호평을 받고 있어 중고등학생층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백 투 더 비기닝’은 15세 이상 관람등급인 반면, 상영 중이거나 금주 개봉하는 영화들이 대부분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인 것도 이러한 예상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백 투 더 비기닝’은 25일 오후 6시 전격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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