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혼성그룹 스페이스A 멤버 도하린(26)이 자신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도하린은 오는 3월 14일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가운데 26일 순백색의 아름다운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도하린의 예비신랑은 요식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 지승환(30) 씨다. 지 씨는 프로야구단 LG트윈스 투수 출신이다. 양측 지인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학교 선후배 사이였다가 지난해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 약 1년 간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신접살림은 제주도에 마련할 예정이다.
스페이스A는 지난 1998년 ‘주홍글씨’로 데뷔한 혼성그룹이다. 이후 ‘성숙’, ‘섹시한 남자’, ‘배신의 계절’ 등을 히트시키며 2002년까지 활발한 활동을 폈쳐왔다.
도하린은 스페이스A가 지난 2012년 컴백 당시 새롭게 합류한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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