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백 투 더 비기닝’이 전야 개봉으로 박스오피스 4, 5위에 올랐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감독 샘 테일러-존슨)는 25일 하루 전국 438개 스크린에서 3만 9432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이어 ‘백 투 더 비기닝’(감독 딘 이스라엘리트)은 321개 스크린에서 2만 20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이날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백 투 더 비기닝’ 등은 전야 개봉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안착, 흥행을 예감케 했다. 본격적으로 관객이 들어오는 오늘(26일) 얼마나 흥행세를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모든 것을 다 가진 CEO이자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섹시한 크리스찬 그레이(제이미 도넌 분)와 아찔한 사랑에 빠진 순수한 여대생 아타스타샤(다코타 존슨 분)의 본능을 깨우는 파격 로맨스다.
또 ‘백 투 더 비기닝’은 우연히 시간재조정장치를 완성한 과학도들이 시간여행으로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과거를 재구성하다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타임슬립 블록버스터다.
한편 같은 날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673개 스크린에서 11만 571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67만 9962명이다. 이어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은 666개 스크린에서 7만 90명을 불러 모아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36만 1174명이다. 이어 478개 스크린에서 6만 9647명을 끌어 모은 ‘이미테이션 게임’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87만 8044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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