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 이하 ‘킹스맨’)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킹스맨’은 지난 26일 하루 전국 549개 스크린에서 9만 780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277만 7771명이다.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찍힌 청년(태런 애거튼 분)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 분)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 분)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콜린 퍼스, 태런 애거튼, 사무엘 L. 잭슨, 마이클 케인, 소피아 부텔라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 날 404개 스크린에서 5만 4270명을 불러 모은 ‘이미테이션 게임’은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93만 2320명이다. 이어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은 472개 스크린에서 4만 9729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341만 892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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