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모델 겸 배우 이영진이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영진은 최근 비엔티(bnt)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영진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변신했다. 이어 이영진은 흰색 져지와 블랙 레이온 스커트로 스포티하면서 섹시한 모습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이영진은 '트위기' 스타일로 레트로와 복고를 표현했다. 그는 배우답게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영진은 최근 화제가 된 웹 드라마 '떡국열차' 출연에 대해 "봉만대 감독의 출연 제의에 너무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아 바로 하겠다고 했다"며 "촬영 현장에 가면 실컷 웃고 오는 것 같다. 봉만대 감독님은 천재다"고 말했다.
또 이영진은 영화 '설국열차'의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과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크리스탈 닮은꼴에 대해 "이번 '떡국열차'에서도 맡은 역이 틸다 스윈튼이다. 머리 자르고 나서 정말 많이 들었고. 크리스탈도 많이 듣는 소리지만 그렇다고 내가 그들과 같진 않고 '정말 닮았나?'라는 생각도 잘 안 하는 편이다. 이영진은 이영진이니까"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영진은 모델 출신이라 까다로울 것 같다는 말에 대해 "모델들이 까다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히려 그렇지 않다. 이 옷, 저 옷 가리지 말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 할 수 있어야 모델이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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