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홍은희가 화보를 통해 시어머니이자 남편 유준상의 어머니를 위한 '맞춤형' 집을 공개했다.
홍은희는 최근 여성 잡지 여성중앙과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시어머니의 동선을 고려해 마련한 러브 하우스를 소개했다. 이곳은 과거 뇌출혈로 쓰러진 후 지금도 재활 치료 중인 시어머니를 위한 맞춤형 집이다.
그는 시어머니가 몸의 움직임에 불편하지 않도록 동선을 짜고, 침대 옆으로 안전대를 세우는 등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최근까지 연극 무대에 오르는 등 바쁜 일정 중에도 틈틈이 준비하며, 시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유준상의 어머니인 조은애 여사는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홍은희는 촬영 내내 시어머니의 손을 꼭 잡고서 마치 모녀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홍은희가 기획한 실버 인테리어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여성중앙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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