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 레너드 니모이 사망

미국 인기 TV시리즈 '스타트렉'의 레너드 니모이가 27일(이하 현지시각) 사망했다. 향년 83세.

주요 외신들은 27일 오전 8시 40분 경 TV시리즈 '스타트렉'의 스팍 프라임을 연기한 배우 레너드 니모이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벨에어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레너드 리모이가 향년 83세로 사망했다. '스타트렉' 스틸]
[레너드 리모이가 향년 83세로 사망했다. '스타트렉' 스틸]

레너드 니모이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앞서 지난 1월 자신의 트위터에 만성폐쇄성폐질환(COPD)를 앓고 있다고 밝히며 "나는 30년 전 담배를 끊었지만 너무 늦었다. 할아버지로서 말하는데 지금 당장 (담배를) 끊어라"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레어드 니모이는 1970년대와 1980년대에 미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TV시리즈 '스타트렉'에서 뾰족한 귀를 가진 지구인과 외계인 혼혈 항해사 스팍 역을 맡아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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