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혜 대통령이 중동 4개국 순방길에 올랐다.

박대통령은 쿠웨이트·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 등 중동 4개국 순방을 위해 1일 출국했다.

박 대통령은 순방 기간 동안 4개국 정상과 각각 양자회담을 할 예정이며, '제2의 중동붐'에 힘입어 보건의료·제조업·정보기술(IT) 등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양자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4개국에서 비즈니스 포럼을 열어 우리 기업의 현지 수주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115개 기업과 경제단체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이 동행한다.

박 대통령은 북핵문제와 평화통일 등 주요 외교안보 정책에 이해와 지지를 확보하고, 국제무대에서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순방은 7박 9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박 대통령은 9일 오전 귀국한다.

중동 4개국 순방차 출국 소식에 네티즌들은 "중동 4개국 순방차 출국, 그렇군", "중동 4개국 순방차 출국, 파이만 키우면 뭐하나 나눠야 말이지..", "중동 4개국 순방차 출국, 음"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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